이제부터 `처서` 지나고 나면 밤에

조심해야 되는게 귀신이 나오는 건 아니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많이 벌어지므로 자칫 방심해서 옷을 벗고

잔다든지, 이불을 안 덮고 자면 다음 날 배앓이를 할

수 있고, 심하면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얇은 이불로

배꼽을 덮고 자기.

by 케찹만땅 | 2016/08/22 22:26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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