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이 좋았던 싸우자 귀신아 마지막회

왜 조별 과제는 없어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조별 과제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무조건 리포트는 개별 제출이라.

개별 제출이 나아요. 내가 교수라면 각자 다른 과제를 내주겠어.

근데, 갑자기 이 시점에서 막돼먹은 처녀.. 보살인지 무당인지 등장.

스님 눈티 반티,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짐작으로.

이렇게 닭살 애정행각으로 마무리되는가 싶더니

엇, 스님 여기서 이러시면.. 스님인데 은근 할 거 다할려고.

이 씬에서 배경음악도 살짝 그렇고 꼭 이 느낌.

이 분도 육신을 찾은겨? ㅋㅋㅋㅋ

창조경제 정신으로 산학협력을 통한 본격 퇴마 써비스 창업 설명.

아니, 퇴마에 무슨 산학 협력이 있나... 있을까?

퇴마행을 하는 이유, 스님 말씀이 참으로 훌륭했던게

시련을 거치고 나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한단계 높아진 인식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막판 이 밤에 돼지고기 김치찌개 레시피 폭풍 작렬~!

그나저나 차 좀 바꾸지.

드라마 작품성 좋았습니다. 특히 악귀와 싸울때 스님이 칼에다

피를 먹이는 장면에서 퇴마록의 이현암 생각이 났고, 특수효과

CG 장면도 상당히 임팩트가 있었고, 볼만했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6/08/31 00:38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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