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말 밤 야식으로 `육칼`

마트에서 낱개로 파는 육칼 발견. 뭉치로는 안 삽니다.

하나 먹어보고 맛있으면 몰라도. 바람에 말린 생면이라.

415 Kcal에 글루타민산나트륨과 합성착향료 무첨가.

그럼, 다른 라면들에는 향료가 들었단 얘기...?

면은 부드럽고, 국물은 얼큰합니다.

비오는 9월 초 주말 야식으로 육개장 칼국수.

불금야식러.

by 케찹만땅 | 2016/09/02 20:29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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