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민심, 조선 불황ㆍ콜레라... "PK 민심은 암흑"

콜레라 균 검출로 인한 횟집 불황 등 지역경제 위축, 한진해운 사태로 인한 경기불황, 지진으로 인한 안전 불안감 확산의 삼각 파고. 특히 거제도 대계항에서 검출된 콜레라균의 여파가 가장 심각해 자갈치시장의 경우 횟감을 파는 상점 가운데 3분의 1가량은 문을 닫은 상태.

조선ㆍ해운업 구조조정의 먹구름도 부산에 짙게 드리워 있다. 지역 기반산업의 구조조정을 앞두고 미리 지출을 줄이는 소비심리가 나타나 경기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 이런 가운데 최근 발생한 지진은 민심 악화의 결정타.

박근혜 정권을 심판한 4ㆍ13 총선 이후로도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사태, 북한 5차 핵실험, 최순실 논란, 싸드 배치와 핵무장론 등 악재가 쌓여가고 있는 2016년 추석. 부산의 내진설계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게 참트루? 양산 단층 끝트머리에 놓인게 부산인데.

by 케찹만땅 | 2016/09/20 15:40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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