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해운대구청에서 배포한건데 몇 년 전에 하나 가져온 겁니다.

펼치면 병풍처럼 여러 개의 섹션이 있지만 그 중에서 평시 비상대비

준비 물자들이 나와있는데 그나마 참고는 되지만 예전에 만들어져서

그런지 이것보다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전투식량, 비상식량, 그리고

비상배낭으로 알아보면 더 좋은 상품들 많습니다. 그래도 라디오하고

건전지, 밧데리, 휴대용 손전등, 배낭, 양초, 성냥 등과 등산용 버너에

코펠 식기류와 부탄가스, 공구함, 응급의료 키트 등은 준비를 해두는

게 좋아보입니다. 이제는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요. 오른쪽에는

핵무기 및 방사능에 대비한 행동요령인데 사람들이야 안죽고, 살려면

말 안해도 신속하게 대피하겠지만 문제는 정부가 안내와 대비책들을

신속하게 전해줄지가 매우 그리고 심각하게 의문이 듭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어제 뉴스에서도 두들겨 맞았지만 이거 `재난알리미` 앱이 지금은

`안전디딤돌`인가로 이름이 바꼈나보던데 아무튼 이번 지진에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 홍보물도, 또 재난 알림앱도

결국 전부 국민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것일텐데 왜 홍보하고 실제

효과하고는 따로 별개일까요. 영혼이 없이 그저 해야하고 월급을

받아야 하니까 대충 구색갖춤만 하는 시늉으로 때우기 천국.

by 케찹만땅 | 2016/09/22 16:07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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