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장충체육관

11시 30분 차로 서울에 도착해서 바로 지하철로 타고 동대입구에서

내려 지상으로 올라가니 벌써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아직은

경기 시작전 오후 5시경.

최홍만 선수와 마이티 모의 Road FC 무제한급 결승이자 두 선수 통산 3차전.

외국인들도 많이 보였던 토요일 오후의 장충체육관

근데, 목적지는 여기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신라호텔? 여기도 아니고, 다음 포스트에 계속...

by 케찹만땅 | 2016/09/26 00:11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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