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찌푸리고 우중충한 날씨의 점심메뉴 `짬뽕`

어제완 달리 바람은 불지 않고, 기온도 높은 편이지만

잔뜩 찌푸리고 우중충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비가 올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포근함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뭔가 차분함이 감돈다고나 할까요. 근데, 짬뽕 생각나요.

근처에서 제일 잘하는 음식 가게입니다.

해산물이 정말 많이 들어있고, 국물도

진국입니다. 여기서 먹고 다른 집에

가면 비교됩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데 놀랐던건 음식이 아니라

옆 자리 어떤 여자분이 들어갔을 때부터 계속

쉬지 않고 얘기를 하는데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하는 말이 지금의 새누리와 박근혜 그리고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에 관해 현상과 원인을 정확히

짚으며 나중에 다 먹고 나올 때까지도 속사포로

지속되는 게 아닙니까.

이런 날씨와 분위기에 생각나는 노래.

. . . and the sky is grey, I’ve been for a walk . . .

to have mixed noodle in Chinese Restaurant.

by 케찹만땅 | 2016/10/13 15:06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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