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세월호 7시간으로 넘어갑니까?

곰이 곰탕을 먹더니 기운을 차리고, 모든 혐의를 부인.

난 곰탕보다는 설렁탕~. 갈비탕이나 삼계탕도 좋아요.

지금 뒤에서 시나리오를 짜고, 각본을 획책하면서

프레임 짜는 세력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때까지 괴담, 괴소문, 유언비어, 음모론이라고 치부했던 게

시간이 지나면서 죄다 사실로 드러났다는 게 중요하다는 걸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은 많습니다. 세월호 의혹과 진상규명,

그리고 7시간의 의문점을 이제 밝혀봅시다.

세월호 유가족들을 욕보이고, 분열 획책한 것도 최순실이가 지시한 겁니까?

by 케찹만땅 | 2016/11/01 21:27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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