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풍이 불어오는 11월 초순

칼바람까진 아니라도 이게 그 `폴라 볼텍스` 발 기습 추위인지.

갑자기 찬바람 들이키면 호흡기가 칼칼해지기 쉬운 날입니다.

오후에 커피 한 잔 하면서 듣는 음악.

by 케찹만땅 | 2016/11/02 16:03 | 기타와 색소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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