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중 친박' 유영하, '세월호 삭제' 지시 논란도

검찰 출신.. 향응 받고 `감봉 3개월` 징계. 원외 친박계 인사로 여러가지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던 이따위 부류가 변호사라니. 참으로 가당찮은 세월이로세.

2004년 경기도 군포에서 총선에 출마했다 떨어진 뒤 원외 지구당위원장을 하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때 박근혜 후보 캠프에 합류해 법률지원단장으로 네거티브 대응을 맡았는데 이후 박근혜는 유씨가 출마를 하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엔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됐지만 지난 3월 유엔에 제출할 한국 인권보고서에서 세월호 참사 등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사실이 JTBC 보도로 드러나 구설에 오르기도 했고, 지난 4월 총선 때 친박계 공천심사위원들이 주도로 사실상 전략공천을 받았지만,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가 결재를 거부해 출마를 하진 못했다고 ㅋㅋㅋ.

by 케찹만땅 | 2016/11/16 15:1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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