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6일
집계와 통계 산출을 포기한 경찰
가수 양희은씨가 부르는 `아침 이슬`이 울려퍼진 광화문

연속으로 일렁이는 촛불 파도타기 진행

이미 무의미한 경찰 통계나 집계 추산.

이왕 이렇게 된거 경찰도 나온 김에 같이 하야를 외치셈.

행진을 앞두고 있는 광화문 광장 현재 상황

JTBC 화면 3분할

전국 곳곳서 박근혜 하야 촛불집회

누군가가 말했던 그 바람이란 건 불지 않습니다.

# by | 2016/11/26 20:53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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