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미리 조심하세요

데끼리 미덥지 못한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1월 중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어서 수도계량기 동파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데 굳이 기상청 말을 듣지는 않더라도 일단 대비를 하는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는 연평균 1만 2,915건(총 3만 8,744건)으로 1월에 8,045건(62.3%)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2월(23.7%), 12월(9.9%) 순이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2,908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738건, 인천이 1,788건 등 중부 지역에서 많이 발생했습니다. 평균 기온이 높은 중국 애들 많이 오는 제주에서도 1,073건 발생.

무엇보다 동파에 취약한 습식계량기가 2012년 기준으로 약 80%가 보급됐기 때문에 사전 예방조치가 소홀할 경우 수도계량기 동파 가능성이 높으니까 아무래도 미리 대비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6/12/01 20:1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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