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위협 사물인터넷 등으로 확대

내년에도 랜섬웨어 공격 범위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랜섬웨어 패밀리 수가 25%의 성장률을 보이며 정체기에 접어들지만, 사물인터넷(IoT) 기기, 판매관리시점(POS)시스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같은 비 데스크톱 컴퓨팅으로 공격 범위가 확장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특히, IoT 위협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눈에 띄는데 보고서는 표적 공격에서 IoT 비중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미라이 악성코드 공격에서 확인했듯이 IoT 기기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위협이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송금 유도 이메일 사기 공격, 거래 시스템 공격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 예측되며 공격자들은 이러한 공격법을 활용해 비용 효율적으로 기업을 강탈할 수 있어 꾸준히 사용될 확률이 높다고 진단됩니다..

실제 송금 유도 이메일을 통해 기업 내 직원을 속이고 범죄자의 계정에 송금하도록 유도해 14만달러를 갈취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금융 거래 시스템을 직접적으로 해킹해 8천 100만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사이버 범죄 조직도 있습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 애플, 어도비 등의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노리는 공격이 계속되고, 사이버 선전(cyber propaganda)이 활개를 쳐 부정확한 정보가 여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http://m.inews24.com/view.php?g_menu=020200&g_serial=996446

by 케찹만땅 | 2016/12/14 15:00 | ICT관련 정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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