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0일
문화계 뿐만 아니라 체육계도 블랙리스트
앞에서 입으로는 `문화융성`, 뒤로는 `문화말살`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청와대 정무수석실이 작성을 주도. 당시 정무수석은 조.윤.선 그런데도 정작 본인은 "천번 만번 물어도 모른다"..고? 여기에 더해 제보자를 밝히라고?

또 그런데, 문화계 블랙리스트 뿐만 아니라 체육계 블랙리스트까지. "김종 차관한테 찍히면 끝나..."

이건 분명 헌법에 명시된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헌법 위반이자 명백한 탄핵 사유이기도 합니다.

# by | 2016/12/30 15:15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