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해졌나 보구만.

그래도 그래봤자지 아무리 간절히 바래도 이제 우주는 점점 탄핵으로 가고 있고, 어차피 4월에 퇴진한다고 했으면 탄핵 결정이 1월에 나든 2월에 나든 상관없잖아? 그나마 국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지 않으려면 "내 책임이 크다,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라고 해야지, 이건 어린애 수준의 변명 늘어놓기에 급급하니 생각하는 거, 말하는 거 죄다 가소롭구나.

말은 기자간담회라고 해놓고, 30분 전 돌발적으로 실시를 공지하면서, 노트북 컴퓨터와 카메라 등 취재도구 소지 금지까지.. 하고 싶은 얘기만 늘어놓고서 질문도 원래는 안받고 싶었겠지. 가증스러워~. 일부 기자들은 조치에 불만을 표시하며 안 들어갔다는데 저기 참석해서 두 손 모으고 있는 기자들은 뭔가. 공손도 병이라네. 질문 하나 제대로 못 하는 것들.


by 케찹만땅 | 2017/01/02 17:20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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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17/01/02 18:45
경제 다 말아먹은 건 어떻게 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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