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들어 제일 추운 날씨의 주말

밤부터 바람이 심상치 않더니 하루종일 바람이 불어제낍니다.

날씨는 맑지만 산들바람 정도가 아닌데? 손을 내놓고 있으면

아주 많이 시릴 정도입니다.

내일은 이번 겨울 추위의 절정이고, 다음 주도 춥겠습니다.

설날 연휴엔 기온이 좀 올라 따뜻해지면 좋겠네요. 그렇게

겨울이 슬슬 끝나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올 음력 2월에는

꽃샘추위가 강력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7/01/14 15:20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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