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26일
"당당하면 JTBC 나가라" 박통 인터뷰 '비난 폭주'
끝장 기자회견 토론 대신 뜬금 인터뷰.
이럴까 저럴까 우왕좌왕하다... 망~

그렇지 ㄹ혜 잘하고 있다. 그렇게 끝까지 추잡한 꼴과 바닥을 다
드러내 보여줘야지. 어째 그래 하는 짓과 모습이 꼭 쪽바리들과
똑같은 스타일인지. 역시 또 한 번 피는 못 속여~.

한마디로 여자라서 억울하게 당한다는 건데, 그렇다면 눈시울을
붉히고 손수건으로 닦으면서 얘기했음 효과가 배가 되었을텐데.
담번엔 함 울어보셈. 어제 보니 또 다시 뒤에서 모종의 협잡들이
이루어지고 있나봐요.
# by | 2017/01/26 14:17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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