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다 한데 모여봐라.

그렇지, 쓰레기는 한꺼번에 모아서 한 번에 처리하는 게 제맛~!

분리수거를 요망함. 한 손엔 태극기 휘두르며 다른 손엔 성조기.

확실히 여긴 기생오래비 상을 가진 면면들이 많이 보인단 말이야..

반성하는 척.. 하다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는 뻣뻣 기고만장의

능구렁이들. 뒤에는 예전에 더러 보이던 찐빵들. 염병하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라는 위기의식을 느꼈나본데

그래봤자 제 살만 깎아먹는 셀프 고육지계에 남는건 허탈뿐.

by 케찹만땅 | 2017/02/07 12:3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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