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백수` 450만명.. 자력형 취준생 8년만에 최대 증가

실업자 수 100만명을 다시 넘었다는 소식과 함께 흔하게 쓰이는 말들 중 하나인 `사실상`.. 백수는 자그마치 450만명. 이것도 한 4년 전 뉴스에 나왔던 수치 400만명보다 더 늘어난 숫자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450만명보다도 더 될듯. 한 500만?

고시생들이나 공시족은 물론 임시 알바들까지 취업자 통계에 넣고 있으니 실업자와 백수들의 진짜 실제 숫자는 오리무중, 이와 똑같은 양상이 가계부채의 제대로 된 액수도 몰라. 실업자는 만날 100만이고, 가계부채는 1,300조. 이게 사수해야 할 마지노선인지.

주 18시간 미만 취업자 비율 역대 최대… '쉬었음'도 2년 연속 증가

"취준생은 구직활동 하지 않아 실업자 아니지만(?) 고용률에 영향 미쳐"

취업준비생, 특별한 이유 없이 쉬는 사람, 일주일간 취업시간이 18시간도 안 되는 취업자 등 사실상 실업자 신세에 놓인 인구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450만명을 넘어섰다.

취업을 위해 학원에 다니지 않고 혼자 힘으로 취업 준비에 올인하는 '자력갱생형' 취업준비생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by 케찹만땅 | 2017/02/15 20:23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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