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운대 바닷가 풍경

그동안 쌓인 묵은 체증이 내려가듯 탁트여 시원한 백사장 풍경입니다.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바닷가 특유의 바람이 전혀 차갑지 않습니다.

더불어 이제부턴 따뜻하고 좋은 계절의 시기가 왔습니다.

한 순간, 얘들이 집단으로 날아오르는 게 장관입니다.

문제는 언제 집단 행동을 할지 알 수가 없다는 거죠..

마침 앞을 지나가는 갈매기 한 마리.

조금 있으면 새우깡에 미련이 남아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뒤로

하고 여길 떠나갈 애들입니다.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할아버지 한 분.

순간, 초근접으로 지나가는 갈매기들.

갈매기들한테 둘러싸여봤나?

백사장이 앞에 쭉 뻗어 있습니다. 올해는 백사장 확장 공사를 안해도 되겠군요.

갈매기들이 경계하기 시작하는 최근접 거리는 요만큼.

한바탕 부패 잔치를 벌인 비리백화점은 계속 공사 진행 중인가 봅니다.

덕광이 아자씨는 구속되었는데 남식이는 왜 영장이 기각되었나..

지난 해 태풍에 피해를 입은 호안도로 복구

공사를 5월 말까지 마무리한다고 합니다.

항상 지날때면 여기가 비좁게 여겨졌는데 이제 두 배로

넓어진다고 하니 한결 지나다니기가 수월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인도가 너무 좁아서 불만.

by 케찹만땅 | 2017/03/10 18:07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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