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박근혜는 안된다던 부산 할아버지

이 인터뷰 그때 봤습니다. 여기 부산 서면 지하상가.

요즘은 통 안 갔지만 그 옛날 악덕 상술이 있던 곳.

"내가 67살인데, 박근혜를 내가 왜 반대하는지 두가지를 이야기할게요. 하나는 투표라는 것은 미래를 향한 투자입니다. (박정희는) 과거의 사람이예요. 아버지가 없었다면 오늘의 박근혜가 없는데, 아버지를 이유로 대통령 되려고 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투표하는 것이 아니고, 왜냐면 아버지 은혜를 갚자? 이거 말도 안되는 거야.

박정희가 아무리 정치를 잘 해도 투표는 과거를 위해서가 아니고 미래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거든요. 또, 이럽니다. 한나라당(새누리, 자유당)에서 말하기를요, '박정희만큼 깨끗한 독재자가 없다' 있잖아요, 마약은 백색입니다. 깨끗해요. 깨끗하지마는 독성이 대단해요. 독재란 무엇이냐, 국민을 향해서 총을 겨누면서 내 아니면 안된다 이 말이거든요? 세상에서 범죄중에서 최고 악질 범죄가 독재입니다. 어떠한 범죄보다도 그건 아주 흉악한 겁니다.”

by 케찹만땅 | 2017/03/20 13:51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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