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미는 최고, 최상보다는

`틈새`에 있는 것이 아닐지.. 그 틈새를 찾아내면 거기서 들어오는 빛을 볼 수 있으니 그것이 곧 흥미로움과 즐거움의 묘미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한 가지를 더 보자면 바로 `적당함`에 있지 않을까요.

잠시 태양계를 생각해보면, 우리의 태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밝은 별들이 우주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우리 태양일까요. 그것은 현재처럼 적당한 크기, 적당한 온도이기 때문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거리가 절묘하게 조합된 결과가 내부에서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지금의 지구라는 신비로운 곳이 생겨날 수 있었겠지요.

by 케찹만땅 | 2017/04/12 20:14 | 깨달음의 여정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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