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론조작 댓글알바 부대 `알파팀` 존재 확인

국정원 알바부대원 ㄱ씨 <한겨레21> 단독 인터뷰
2008년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직후 결성
"국정원이 '나라 위해 여론 바꾸는 일 해달라'했다"
"한 달에 50만~60만원 받으며 포털 게시판 등서 활동"
'용산참사' 충돌 현장 촬영 등 오프라인 활동도 요구

“작성한 게시글 숫자에 따라 한달에 50만~60만원 정도를 받았다.”

국가정보원이 ‘알파팀’이라는 이름의 민간 여론조작 조직을 운영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들은 온라인에서 정부를 옹호하는 게시글을 작성하는 한편, ‘용산 참사’ 항의 집회 등 이명박 정권 초기 국정 운영에 큰 부담을 준 집회 등에 참여해 동영상을 채증하는데도 동원됐다.

http://v.media.daum.net/v/20170416145602046

한 달에 한 200~300만원 정도 받나 했더니 고작 50~60만원... 보수는 보수가 있어야만 움직인다지만 보수가 너무 짜다. 이 꼴랑 얼마 안되는 돈 벌자고 영혼을 팔아 연명했다니. 이들이 물을 흐리며 50~60만원씩 받는 사이 새누리명박근혜 일당과 세력은 마음껏 배를 불렸겠지. 지들은 소모품인지도 모르고.

by 케찹만땅 | 2017/04/17 09:0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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