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들녘 풍경과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채소들

날씨는 계속 상한가입니다.

솔솔 부는 바람에 꽃들이 이리저리 휘날리는데

좀 가만있어봐~ 사진 좀 찍게. 코스모스인가요.

논에 물대기가 한창입니다.

옆에는 시원한 소리를 내며 물이 흐르구요,

반대편엔 한밭 가득 저게 뭐지. 배추인가

이름모를 들풀꽃들도 많이 피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천성산 정상도 이제는 푸르게 물들었네요

마당에서 본 5월의 산천 풍경

한켠에서는 한 달 전에 심었던 채소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꽃상추가 제일 먼저 풍성한 잎사귀를 뽐내고 있습니다.

고추와 가지 오이는 좀 더 자라야겠습니다.

다음 달인 6월쯤 되면 또 수확의 기쁨이

주변 논에는 모가 심어져 있습니다.

여긴 물이 빠졌네요.

아까 텃밭에서 딴 꽃상추. 물에 씻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갑니다.

by 케찹만땅 | 2017/05/24 13:13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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