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만땅

시간만 끌면서 흐지부지는 저들의 바램

국정원과 갱찰의 앙상블 콜라보

그때 수사를 제대로 했었다면

503은 당선되지 못했던거야.

그럼 4년 동안 국민들이 그

고생을 안했어도 되었을텐데.

이건 볼때마다 웃긴 목도리 패션

딸 이름 지을때 이런 이름은 퇴출.

이때 확 털어버리는데 성공했었어도 좋았을 것을.

시간은 좀 더 걸렸지만 결국 국민들의 촛불 시민혁명을 통해 실현.

그리고, 국정원은 알바부대 `알파팀`의 진상을 공개하라.

이것 뿐만 아니죠. 2008년 이후 RCS 해킹 프로그램 구입

까지 해서 밝혀야 할 것들이 한 10가지는 넘을 껄. .

일베와의 연관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