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핵폭탄 선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로 내보내겠다"

도쿄전력이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사고를 일으켜 폐로 절차에 들어간 후쿠시마(福島) 제1 발전소 내의 오염수를 바다로 내보내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녹아내린 원자로 1~3호기의 핵연료를 냉각시키기 위해 그동안 77만톤이 넘는 물을 원자로 내로 흘려보냈다.

원자로 내에 들어갔던 이 물은 현재 원전 부지 내 580여개 탱크에 분산 저장돼 있지만 그 양이 계속 늘고 있는데다, 고농도 방사성 물질까지 포함돼 있어 조기에 처분하지 않으면 원전 폐로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던 상황. 실제 그동안 후쿠시마 원전 부지 내의 이들 오염수 탱크에선 누수 현상이 지속적으로 확인돼왔다.

삼중수소는 수소의 방사성 동위원소로서 물과 분리하기 어려워 오염수로부터 제거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현재 가동 중인 다른 일본 내 원전들은 희석을 통해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를 법령이 정한 안전 기준치 이하로 낮춘 뒤 바다로 내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마이 갓~!! 여기나 저기나 핵마피아들은 갈때까지 갈듯. 사람들은 깔때까지 깔듯

by 케찹만땅 | 2017/07/14 19:08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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