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 좀비 공포(?)영화 데드 스노우(Dead Snow) 1, 2편

배경이 겨울이므로 더운 여름밤에 불만한 공포를 가장한 병맛 컨셉 좀비물 영화입니다. 1편과 2편은 내용이 이어집니다. 이거 후속편도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영화는 미래를 걱정하는 젊은 청춘 남녀들이 멀직이 외떨어진 산 속 오두막에 캠핑을 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흔한 레파토리죠.

북유럽 스웨덴의 눈덮힌 산속은 인적도 없어 오로지 그들만의 한가로운 놀이터가 되지만 정작 오두막을 제공하고, 처음부터 차로 이동하는 일행들과 달리 혼자 따로 먼저 산행을 출발한 동료가 감감 무소식이라 일행 중 한 명이 찾으러 나선 사이 남은 사람들은 오두막 바닥 밑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고 그러면서 정체불명의 세력이 등장하는데 그들은. . 나치 독일군들??

2편은 규모가 확장되면서 한가롭기만 한 스웨덴의 한 작은 마을에 이 나치 좀비들이 들이닥치게 되는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여기서는 주인공의 요청으로 미국에서 자칭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좀비 스쿼드`가 원군으로 지원을 오면서 한 판 난장이 제대로 펼쳐집니다.

또,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임무를 끝내지 못한 제 3의 세력도 등장해 여기에 가세합니다. 조용하고 소박한 마을에 얼마 안되는 경찰 몇 명으로는 감당도 안 되는데 수습은 어쨌든 감독이 알아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니 3편이 나올 것 같습니다.

뭘 보나?

by 케찹만땅 | 2017/07/17 20:57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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