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창백한 푸른 점

"천문학은 흔히 사람에게 겸손을 가르치고, 인격 형성을 돕는 과학이라고 한다. 우리의 작은 세계를 찍은 이 사진보다 인간의 오만함을 더 잘 드러내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고향을 소중하게 다루고 서로를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는 자각을 이 창백한 푸른 점보다 절절히 보여주는 것이 달리 또 있을까?"

- 칼 세이건

by 케찹만땅 | 2017/08/09 15:04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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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구는 우주에서 파란 먼지와 같은 존재
“우리는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60억 km 밖에서 본 모래알 지구우주 과학도 뿐 아니라 시를 사랑하는 이들도 모두 사랑할 만한, 감동과 깊은 성찰을 일으키는 사진 한 장이다.사진의 별칭은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 이 사진에 영감을 받아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쓴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탐사선 보이저 1호가 1990년 6월 명왕성 부근에서 촬영한 사진 속에서, 지구는 희미한 빛을 내는 작은 점에 불과하다.16년 전 40억......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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