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하는 하늘의 구름

어제 오후의 하늘에 뜬 구름입니다.

여름의 높게 뜬 적란운 뭉게구름과는

달리 마치 양털같은 잔잔한 구름.

지금부터 늦가을까지 간간이 볼 수 있는 구름입니다.

서쪽 하늘 가득 떠 있는 구름떼.

시선이 닿는 곳까지 죽 이어져 있습니다.

머리 바로 위

추석이 지나면 10월부터 슬슬 장산에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할테죠.

아직은 더운 오후의 계절입니다.

by 케찹만땅 | 2017/08/27 19:12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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