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행국이를 비롯한 야당과 일본 아베 정권의 공통점 발견

북한이 핵실험하고 미사일 쏘는 걸 기회 삼아 호들갑을 떨어제낀다. 비오는 날 밤 쥐들이 그러하듯이. 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하지 않고, 지들 꼴리는대로 한다. 그러면서 지지율은 점점 낮아진다.

자유행국이당이 새누리 집권여당일때는 북한이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안 하고, 조용했습니까. 그때는 북한이 허풍, 뻥카여서 괜찮았고 이제 정권이 바뀌니까 바로 전쟁, 멸망인가요. 아베도 주제에 옳타꾸나 기회다 이런 거 같고.

자유행국이들이나 국민철수당, 그리고 스폰 받은 정당도 보면 정책이나 대안은 전혀 없이 그저 목청높여 비판이나 지르고 보자는 심산인데 그렇게 전쟁 나서 멸망하면 니들도 죄다 같이 죽기는 마찬가지인데 믿는 구석이 있나. . 어디 미국?

그래도 문재인 정부는 발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지난 9년 동안 남북간 모든 채널에서 대화를 단절한 것 말고 이명박근혜 503과 그 집단은 뭘 했다고. 그래서 지금 북한과 대화를 할 수단이 없으니 답답한 것 아니겠습니까.

앞에 `자유`가 붙은 행국이당의 모토는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것 같은데 보다 더 사실적이고 정확하게는 `신 자유`겠지요. 이 신 자유주의는 한 마디로 돈 많고 힘있는 사람들이 자기들 꼴리는 대로 하겠다는 겁니다. 거기에 방해가 되는 것은 법규든 규제든 다 없애버리는 걸 포함해서 말이지요.

자유주의는 좋습니다. 하지만, 신 자유주의는 여기서 탐욕에 바탕을 둔 사치와 방종을 더해 고삐풀린 말이나 브레이크 없는 벤츠가 질주하는 양상으로 치달아 갑니다. 여기서 브레이크는 규제죠. 그러다 사고가 나면 이상하게 브레이크를 없앤 사람들이나 사고를 낸 운전자는 면책을 받습니다.

대신 도로를 만든 사람들이 처벌을 받거나 그 여파로 억울하게 죽은 힘없는 사람들만 불쌍해지고 어디 하소연조차 할 곳이 없는 세상으로 변해갑니다. 장악당한 방송 언론과 사법부에 의해서 말입니다. 아, 댓글 알바와 관제 데모 일용직도 있네요.

by 케찹만땅 | 2017/09/03 18:3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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