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 부가 늘어나도 왜 빈곤은 계속되는가?

헨리 조지가 쓴 베스트셀러 고전 진보와 빈곤은 19세기에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토지 소유의 불평등이 어디에서 시작됐으며 그 것이 어떤 사회적 문제들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그 해법이 무엇이어야 할 것인지를 제시했습니다. 생산력 증가로 사회는 진보하는데 왜 빈곤은 사라지지 않는가에 대한 문제 인식으로 이 책이 쓰여졌습니다.

당대의 유력한 학설이었던 `임금 기금설`과 `맬서스의 인구론`을 반박하고 `토지 사유제`를 빈곤의 원인으로 봤던 헨리 조지. 신자유주의 경제를 대표하는 학자 밀턴 프리드먼의 극찬을 받은 그의 사상들.

"한 사회가 정의의 기초 위에 서 있지 않으면 무너질 것이다."

by 케찹만땅 | 2017/09/13 19:53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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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7/09/13 20:02

제목 :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1897
부의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그리하여 전반적으로 애국심, 덕, 지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도 개선된다. 그러나 부의 분배가 매우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는 오히려 악화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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