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거리에서 본 꽃나무

추석이 지나자마자 날씨가 안좋아지면서 잔뜩 찌푸리고

우중충하더니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오늘 비가옵니다.

왼쪽은 노란색, 오른쪽에는 같은 모양인데 흰색이네요.

마치 봄비처럼 부슬 부슬 적은 양이 내리지만

산뜻하다기 보다는 가을의 차가움을 불러오는

무거운 비입니다.

옛날 학교 다닐때 화창한 날보다 이런 날씨가

좋다고 말하던 친구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by 케찹만땅 | 2017/10/12 15:59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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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융녜 at 2017/10/12 20:36
이웃집에 그 꽃이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는데 저꽃은 무슨 꽃일까요? 크고 기다란 나팔꽃 같기도 하고 호박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17/10/12 21:29
저도 꽃이름이 궁금해서요 ㅋㅋㅋ
Commented by 라비안로즈 at 2017/10/13 14:11
천사의 나팔이라던가.. 그럴꺼예요(...)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17/10/13 14:19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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