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해운대 풍경

2017 부산국제영화제(BIFF)도 내일이면 폐막입니다.

해운대의 하늘과 구름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1년 전 경주 지진. 그때의 느낌은 아직도 생생히

고리 원전 핵발전소로부터 반경 30Km에 부산 지역 대부분이 포함됩니다.

만약 사고가 터지면 90분 내로 방사능 오염 예약. 도망갈 시간도 도망갈

곳도 없죠. 사하구와 강서구는 일단 범위를 벗어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구름도 예술입니다.

야외무대인사로 영화 배우들과 만나는 비프 빌리지

무슨 연습을 하는지.

희생부활자, 침묵, 그리고 마더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해봅니다.

한쪽 벽면에 사진들이 많습니다.

역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인사에 참여한 배우들의 사진입니다.

행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비글.

구름 사이로 해가 나왔다 흐려졌다를 반복하는데

저 앞에 못보던 구조물 하나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건 언제 만들어졌는지.

by 케찹만땅 | 2017/10/20 18:24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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