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만땅

작년에 봤던 게임인데 할로윈에 딱맞는 느낌입니다.

게임 시작 메인 화면.

할로윈 호러 맨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입장은 자유지만 들어가면 나올 수 있을까.

How to play를 눌러 게임하는 방식을

익혀보는데 뭐래는 건지 잘 모르겠음.

게임을 시작하면 외딴 오두막에 그네,

그리고 인형과. . 누가 케찹을 부었어?

피묻은 양피지에 적힌 "무서운 얘기를 좋아하나요?"

이때 어디선가 들래오는 울부짖는 소리. 아우~

어서옵쇼. 이 문을 들어가는 당신이 바로 컬스 브레이커!

게임이므로 일단 당당하게(?) 들어왔습니다.

어 근데, 여기서부터 어떻게 해야되는지. .

게임 하자마자 바로 만난 좀비. . O.O

도망쳐 나와 1시간째 집 안을 해매는 중. .

배는 고픈데 접시는 비어있고.

들어온 문이 어디갔지?

나가게 해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