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분의 1의 함정

여러가지 다양한 `게임 이론`들에 대해 폭넓으면서도 수학적인 공식이나 어려운 설명은 배제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내용으로 엮여져 있는 책입니다. 경제나 사회의 여러 부분에서 게임이론으로 설명되거나 적용되는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그 전부가 다 이 게임 이론으로만 귀결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들이 절대적으로 모든 경우에 합리적이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 가장 똑똑한 사람들조차 종종 합리적이지 않은 결정을 내리기가 일쑤인데 사람은 감정이나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생각, 정의감, 공평함, 불공정에 대한 반감, 비상식에 대한 분노 등을 가지고 있기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게임 이론은 분명 사람들의 행동과 대응 양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연구 분야임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표준화되고 보편적인 법칙을 발견하거나 도출해내기도 어려운 것이 사람들이 내리는 결정을 예측하기가 힘들고 또 항상 수학적인 확률이나 `내쉬 균형`을 따르는 게 좋은 것도 아니니 그냥 차라리 점을 치고 말까. . ? 책은 꽤 재미있습니다.

01 밥값내기의 딜레마

02 공갈협박범의 역설

03 최후통첩 게임

04 게임하는 사람들

05 중매쟁이 이론

06 대부의 경고와 죄수의 딜레마

07 펭귄 수학

08 하나, 둘, 낙찰입니다_경매이론 맛보기

09 치킨 게임과 쿠바 미사일 위기

10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11 확률과의 싸움

12 공평한 고통 분담

13 신뢰게임

14 굳이 도박을 하겠다면

게임이론 가이드라인

by 케찹만땅 | 2017/11/18 14:51 | 나의 서재와 책 한권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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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7/11/18 15:22

제목 : 이타적 인간의 출현
게임이론으로 풀어보는 인간 본성 진화의 수수께끼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호모 에코노미쿠스인가? 그렇다면 나를 희생해 남을 돕는 이타성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이기적 인간 혹은 이타적 인간이라는 이분법을 넘어 인간 본성에 내재하는 이기성과 이타성이 충돌하며 진화해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게임이론으로 밝혀낸다.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내용들 중에 경제학이 `똥망`이고, 오늘날의 경제학자라는 면면들이 왜 그 모양인지도 덤으로 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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