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 안톤 체호프

`안톤 체호프`의 단편 소설집 개데부. . 좀 이상한데. . 그럼 개부인. . 이것도? 아무튼 한 권에 17개의 짧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는 옴니버스 작품집입니다. 읽다보면 시대적인 배경을 감안하게 되지만 그러면서도 인간에 대한 무언가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건 주로 어떤 `연민`을 느끼게 합니다. 밝은 쪽보다는 그러니까 그렇지 못한 쪽으로 말입니다.

이 작품은 `하임 샤피라`가 쓴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다가 거기서 저자가 추천하는 대목을 보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행복이란. .` 도서는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제목과 내용에 괴리가 좀 있습니다. 물론 `행복`에 관한 내용이 앞에 일부분 한 챕터 분량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대신 같은 저자가 쓴 `N분의 1의 함정`은 읽어볼만 합니다. `게임이론`에 관한 추천 도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7/12/12 16:24 | 나의 서재와 책 한권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33094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