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04일
초등학생 통일 염원 그림까지 색깔론으로 몰아간 자한당
그림 잘 그렸구만.

"돈 다 뽑을거야"
뽑든지.

수구 언론이 떠들고,
자한당이 때깔세우고,
태극기와 성조기 출동~

한 줌도 안되는 사람들을 끌어모아
자위하며 세월 보내는 사에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는 면면히 앞으로 죽
흘러갑니다. 이걸 장화홍대표식으로
말하자면 개들이 짖어도 기차는 간다.
국민들한테는 천박한 주둥아리,
아베 앞에서는 공손한 주둥아리.
니들이 가는 길은 소멸의 지름길.
# by | 2018/01/04 14:43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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