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막장 정치 드라마 보는 기분

우읍~ ;;;;

뺨도 아니고, 마우스 투 마우스는. . 이거

보니까 갑자기 생각난 7년전 어느 비오는

불금 밤 경성대쪽 테크노 카페에 갔는데

어느 순간 뭔가 이상해 왼쪽편을 봤더니

러시아 언니로 보이는 여자 두 명이 서로

부둥켜 안고 혓바닥 교전으로 날름 날름~

불과 내 눈에서 40센티 앞. . O.O

이렇게 해놓고 이혼(?)을 하더니 이제 또 다시

재혼(?)으로. 하지만, 불안의 그림자는 여전히..

뽀뽀는 안 함?

개혁통합신당은 개똥신당, 통합개혁신당은 똥개신당

개혁신당은 개신당, 개혁보수신상은 개보신당. 자유,

개혁 붙이는 것들이 자유, 개혁과는 거리가 멀지.

돌아온 탕아 역에는 갱필이.

by 케찹만땅 | 2018/01/19 13:49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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