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1년, 국제사회 미국 지지도 30%로 떨어져

여성들이 다시 모이고(?), 연방정부 `셧다운` 정치적 최대 위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의 지도력에 관한 국제사회의 지지도가 조사 이후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48%를 기록했던 전임 오바마 행정부와 비교해 18%나 떨어진 것이라고 갤럽은 밝혔습니다.

또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해에 기록한 34%보다 4% 더 낮아 이 조사를 처음 시작한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20일 취임 1주년을 맞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율도 계속 낮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맞아 ‘반 트럼프 시위’ 조직했던 여성들 행진

50만명이 모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여성 행진’ 시위 현장에서 20일 시민들이 분홍색 손뜨개 모자를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거지 소굴’ 발언을 비꼬아 한 시민이 대변을 머리 위에 올려놓은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을 팻말에 담아 들고 있다.

by 케찹만땅 | 2018/01/22 15:49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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