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추격하던 미 전투기 조종사들의 경악

해당 영상은 미 해군의 F/A-18 수퍼 호넷 전투기의 타겟 추적 시스템(ATFLIR)에 의해 촬영됐습니다. UFO로 추정되는 비행체에 날개와 꼬리가 없고, 배출 가스도 목격되지 않았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번에 공개된 것과 비슷한 영상을 더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뉴욕타임스(NYT)가 ”미 국방부는 2007~2012년 매년 2200만달러의 예산으로 비밀리에 ‘우주항공 고등 위협 식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보도했었고, 국방부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루이스 엘리존도는 당시 ″‘인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나는 믿는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TTSA에 참여하고 있는 그는 ″유력한 증거가 더 많다. 저 영상은 빙산의 일각이다. 이 비행 물체가 러시아나 중국에서 만든 것인지, 아니면 화성에서 온 것인지 누구도 모른다”라며 UFO 연구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8/03/16 19:28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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