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당한 일본 가상화폐 5천 800억원, "세탁 끝나 회수 불능"

익명 사이트 거쳐 전 세계 타인계좌 이체 "추적 불가능"

도난당한 NEM 코인은 익명 사이트인 '다크웹(Dark Web)'을 거쳐 일본을 비롯해 중국, 캐나다 등 전 세계의 타인 계좌로 보내진 뒤 다른 가상화폐로 교환 혹은 현금화가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건으로 피해를 본 투자자는 26만 명이나 된다.

<"스미마셍~, 쟌넨데시다">

사건 후 NEM 운영자 측인 NEM파운데이션은 NEM에 '태그(tag)'가 붙어 있는 만큼 이동 경로의 확인이 가능하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실제로는 추적에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 18일 이유를 알리지 않은 채 추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by 케찹만땅 | 2018/03/23 13:59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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