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피어있는 동백꽃과 하얀 목련

갑작스런 기온 상승으로 동네 모든 꽃들이 다 피어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피는 꽃에 속하는 동백꽃. 매년 집 앞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꽃임에도 올 3월에는 개인적인 일의 처리에 정신이 없어 신경을 못쓰고

있다가 다 마무리하고 집에 오는데 문득 눈에 들어오더군요. 올해는 꽤

오랫동안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그래도 이젠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주중에 비가 온다지만

주말에 예정된 걷기 행사는 잘 진행되겠네요.

목련도 가장 먼저 피었다가 제일 빨리 지는 꽃이라

다른 곳에서는 꽃잎이 다 졌거나 거의 다 떨어지고

있지만 여기는 고스란히 머물러 있습니다.

오늘 보니 여기도 꽃들이 다 지고 잎이 생기고 있더라구요.

by 케찹만땅 | 2018/04/03 13:27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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