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봉하는 국산 영화 속편들

영화 `탐정`은 2015년 9월 추석 극장가에 개봉해 262만 명의 알짜배기 흥행 성적을 거두고 일찍이 속편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탐정 2`는 성동일, 권상우 외에 이광수, 손담비가 가세합니다. 지난해 9월 11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개봉.

영화 `베를린`의 마지막에 `표종성(하정우)`이 복수하기 위해 러시아로 향하면서 속편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베를린 2는 부제가 블라디보스톡. .? 현재 시나리오 작업 단계에 왔고 전편의 주인공 하정우 역시 제작이 본격화된다면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승범 아바이 명계남씨 보갔구만. 한석규씨도 나오는지.

`타짜 3`는 `돌연변이`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맡을 예정이고, 2편까지 화투로 판을 벌였다면 3편은 트럼프로 승부를 보겠네요.

만화는 4편까지 모두 봤는데 영화는 또 어떻게 제작될지가 관심입니다.

'나도 이제 서양화로 바꿀까. .?'

by 케찹만땅 | 2018/04/04 16:15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2)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33626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8/04/04 16:27

제목 : 탐정 : 더 비기닝
각본 잘 짜여지고, 스토리 흐름도 괜찮은 영화. 어떤 면에서는 현실적인 것 같기도 하고, 다소 과장된 것 같기도 하지만 형사의 행동력과 탐정의 주둥이(?)가 합져지면 어느새 사건의 실마리가 스멀 스멀~. 신경전 1 첫 번째 폭발 신경전 2 두 번째 폭발 신경전 3 세 번째 폭발 그러다 정들어 결국 탐정사무소를 차린 두 콤비. "돈 좀 벌겠는데?" 그럴러면 속편이 나와야 쓰겄는디 후속작......more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8/04/04 16:28

제목 : `베를린`. 스토리 괜찮고, 액션도 볼만한 한국형 ..
이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북한말로 하는 대사가 잘 안들려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과 이야기의 개연성 부족이나 플롯이 다소 복잡하다는 말들이 보이던데 일단 북측 사람들이 하는 대사는 별로 어렵지 않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 중에 좀 북한스러운 대사가 있었다면 그건 "접대하라우~". 누굴 기쁨조로 아나... 그리고, 그런 일련의 특수한 상황에서 각각의 경우를 따로 놓고 보면 몰라도 두 가지가 겹쳐서 엮여진 걸 감안하면 개연성도 충분하다. 다만 코......more

Commented by 로그온티어 at 2018/04/04 16:23
탐정이 돌아오다니;;;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18/04/05 11:24
베를린도 ;;
Commented by 로그온티어 at 2018/04/05 17:24
베를린은 오래전부터 예견되어있었습니다.. 탐정도 그랬지만 탐정은 흥행이 미묘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18/04/05 17:35
마지막에 하정우가 명계남과 전화 통화 후 블라디보스톡으로 갈때 후속작 느낌이 왔습니다. ^^
탐정은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260만 돌파에 마니아층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어서 2편 기대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