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4월 초 풍경

꽃들이 죄다 활짝 핀 상태에서 비가 오니까

땅에 꽃잎이 금방 수북하게 쌓입니다.

마치 눈이 쌓이기 시작할 때와 비슷한데

벚꽃은 분홍빛을 띠고 있습니다.

꽃잎들이 지니까 그 자리에 금방 파릇한 잎사귀들이 돋아납니다.

조금 더 올라온 여기엔 하얀 꽃들이 떨어져 있네요.

길에 온통 꽃잎입니다.

조금 더 올라와서

돌아보니 세찬 바람에 꽃잎이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위 장산에는 중턱까지 안개 구름이 내렸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8/04/04 20:27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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