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집 <개똥벌레>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을 모은 책입니다.

`개똥벌레`와 `헛간을 태우다`를 포함해서

모두 5개의 단편 소설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헛간을 태우다`는 다음 주 개봉하는

이창동 감독 영화 `버닝`의 원작입니다.

"장님 버드나무는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작지만, 뿌리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깊어. 실제로 어느 수령에 도달하면 장님 버드나무는 위로 자라는 걸 그만두고

아래로  아래로만 뻗어가는거야. 그래서 어둠을 양분삼아 자라는거야."

by 케찹만땅 | 2018/05/09 21:11 | 나의 서재와 책 한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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