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 잠꼬대 아닌 잠꼬대. 문성근 낭송(朗誦)

1989년도 작품 시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지만, 어쩌면 이미

`통일`은 이루어졌는지도 모릅니다.

by 케찹만땅 | 2018/06/04 14:38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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