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17일
라이프 온 마스, 수사반장 특별출연
사건에 대한 의문이 떠나지 않는 한 경위.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이봐, 한태주 경위"

TV 브라운관을 뚫고 나온 수사반장.

아니, 최불암씨가.

텅 빈 화면

근데, 그 조언이라는 게. .

과거로 돌아가 어릴 때의 자신과 만난다면?

과연 한 경위의 기억 속에는 어떤 숨겨진 비밀이.

# by | 2018/06/17 23:47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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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추억으로 되살리는 `수사반장`
이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형사들, True Detectives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장이셨던 최불암씨만 남았네요....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