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7일
[김용민 브리핑] 복지국가? 자원 많고 인구 많아도 이게 빠지면 의미없다.
[김용민의 뉴스간장]
- 황교익, “쿠데타 세력 미화, 시민으로서 거북했다”
- 박창진, “대한항공 사측에 동조하는 엑스만 상당”
- “이인규 입장문? 일방적 주장으로 선수 치는 것”
[아프니까 팩트다] 김보영 아나운서
- 이재명 캠프 대책단, 김영환 · 김부선 고발. ‘여배우 스캔들’ 진실 공방
[경제의 속살] 이완배 민중의소리 기자
- 복지국가를 위한 한국사회의 과제. 사람 존중하는 시스템 만들어야
[문통방통]
- ‘김종인 모델’ 보다 강한 비대위? 아직 채찍질 · 질타가 부족한 김성태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 국문학과 교수
- 『끝없는 벌판』 응웬옥뜨
[뉴스폴앤메리] 박지원, ‘범여권 개혁벨트' 원구성 제안. 시민 반응은?
# by | 2018/06/27 14:2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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