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세월호 사찰 첫 확인.. 단원고에 숨어 일일보고 했다

침몰 13일째부터 6개월 동안 조직적 관여
'불순세력 관리' '탐색구조 · 인양' '유가족 지원'
실종자 가족 경력 정리하고 강경 · 중도 분류
팽목항뿐 아니라 단원고에도 대원 배치 정황
모두 60명. 보수단체엔 맞불집회 정보 제공

‘국방 사이버 댓글사건 조사 티에프’는 2일 국군기무사령부가 여론조작 행위를 넘어 세월호 사건에도 조직적으로 관여한 문서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기무사가 조직적으로 세월호 사건에 관여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이런 사실은 조사 티에프가 기무사의 사이버댓글 활동을 조사하던 중 발견됐다. 군 당국자는 “기무사가 ‘예비역 사이버 전사’ 운용 계획, 시위정보 제공 등 안보단체를 동원한 여론조작 정황을 발견하고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세월호 사건 관여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702141610320

국방부 기무사, 세월호 사건에 조직적 관여.

유가족 사찰, 직업 · 성향까지 분석

다른 나라의 침략으로부터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해야할 군대가

자국민을 적으로 규정하고, 사찰 및 감시 대상으로 본다는 게. .

by 케찹만땅 | 2018/07/04 22:47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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