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 우주로 보낸 스페이스 X 팰컨 9 로켓

스페이스 X는 지난달 29일 인공지능(AI) 로봇을 탑재한 팰컨 9 로켓(블록4 버전)을 플로리다 주 케이프 캐너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했습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만든 민간우주탐사업체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드래곤 우주선)이 절묘한 발사 타이밍을 선택해 미 플로리다 새벽하늘에 일대 장관을 연출했다고 아스 테크니카 등 미 과학 매체들이 1일(이하 현지시간) 전했습니다.

로켓에 실린 AI 로봇 시몬(CIMON)은 국제우주정거장 대원들과 말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 `시몬`이라는 이름 자체가 ISS 대원들과 소통하는 모바일 동료라는 뜻. 플로리다 현지 미디어에는 이른 새벽 밤하늘을 올려다본 주민들로부터 기묘한 비행체의 존재를 알리는 제보 전화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by 케찹만땅 | 2018/07/04 23:34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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